[포토] 추석 앞 발 디딜 틈 없는 경동시장

입력 2021-09-05 21:31

추석 연휴를 2주 정도 앞둔 5일 시민들이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찾아 장을 보고 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지난 3일 올해 추석 4인 기준 상차림 비용은 평균 30만369원으로 지난해 추석(27만4768원)보다 9.3%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