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2주 정도 앞둔 5일 시민들이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찾아 장을 보고 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지난 3일 올해 추석 4인 기준 상차림 비용은 평균 30만369원으로 지난해 추석(27만4768원)보다 9.3%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권현구 기자
추석 연휴를 2주 정도 앞둔 5일 시민들이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찾아 장을 보고 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지난 3일 올해 추석 4인 기준 상차림 비용은 평균 30만369원으로 지난해 추석(27만4768원)보다 9.3%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