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 전문기업 키친앳홈이 추석을 맞아 인기 제품을 할인해 선보인다. 파격 할인 혜택에 더해 구매자에겐 차 거름망이 포함된 보온·보냉 머그잔 텀블러를 증정하고, 고급 선물 패키지 배송도 제공한다.
먼저 로얄그래프톤 스타크 무쇠 주물 냄비 3종 세트(44만원)를 12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스타크 무쇠 주물 냄비는 올해의 신모델로, 시중에선 개당 15만원 이상에 판매되지만 키친앳홈에선 3종 세트를 12만5000원이란 파격 할인가로 선보인다. 모든 유통 과정을 생략해 가능했다. 스타크 무쇠 주물 냄비는 냄비 안의 증발된 수분이 다시 재료 위로 고르게 떨어져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준다. 또 수작업 주물 공정을 통해 긁힘에 강하고 씻기 쉬운 에나멜 코팅을 적용했으며 오랜 시간 따뜻하게 요리를 보존해준다.
키친앳홈은 포이(poi) 무쇠 주물 프라이팬 28+포이 무쇠 주물 궁중팬 28 2종 세트를 1종 가격에 판매한다. 포이는 500도 이상의 고온 특수 질화 열처리 과정을 거쳐 부식을 막고 철의 강도를 높였다. 여기에 논스틱 불소수지 코팅과 추가 마블 코팅 2회를 입혀 누구나 쉽게 수준 높은 요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고기, 전, 튀김, 볶음 등 명절 요리를 할 때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촉촉한 최고의 맛을 낼 수 있다.
스타크 무쇠 주물 냄비와 포이 무쇠 주물팬은 인덕션을 비롯해 모든 열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