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경영난 극복·서민경제 활성화 지원

입력 2021-08-30 18:17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현장 위기극복과 서민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전통시장 전담 공공기관으로서, 지난해 9월부터 총 3차례에 이르는 소상공인 재난지원금과 지난 17일부터 진행 중인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10월 이후부터 시행 준비 중인 손실보상제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이외에도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아동보호구역 내 사고위험 예방 활동, 지역인재 및 취약계층의 취·창업 지원 등 사회적 책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지역 상생활동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