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터키 보안군 피해 다리 밑에 숨은 아프간 난민들

입력 2021-08-25 21:32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해 터키로 밀입국한 난민들이 23일(현지시간) 터키 비틀리스의 한 다리 아래에서 보안군을 피해 몸을 숨기고 있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현재 아프간에선 청바지 차림의 행인이 몽둥이에 맞고 여성의 전신을 가리는 부르카 수요가 치솟으면서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