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으로 팔로… 벽을 넘는 이들

입력 2021-08-25 21:41

이집트의 이브라힘 엘후세인 하마투가 25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도쿄패럴림픽 남자 탁구 단식 E조 예선에서 한국의 박홍규에게 서브를 넣고 있다.


같은 날 도쿄 무사시노 포레스트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휠체어 농구 여자부 조별리그 A조 경기 모습. 영국의 샬럿 무어가 캐나다 진영을 드리블로 돌파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