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성 김 “북 협상 상대 언제든 만나겠다”
입력
2021-08-23 21:02
노규덕(오른쪽)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23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김 대표는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 "순수하게 방어적 성격"이라며 "북한의 협상 상대를 언제 어디서든 만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한·미 양측은 보건과 감염병 방역, 식수·위생 등 인도적 지원을 통한 북한과의 대화 재개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