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주노동자들의 열악한 현실 증언

입력 2021-08-22 22:32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22일 열린 이주노동자 증언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발언하고 있다. ‘착취와 무권리의 고용허가제를 말한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고용허가제가 시행된 지 17년이 됐지만 여전히 이주노동자들은 ‘무권리 상태’라고 하소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