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총알 탄 톰프슨, 역대 두번째 100m 10초6대 벽 깼다

입력 2021-08-22 21:42

자메이카의 일레인 톰프슨(노란색 상의)이 22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프리폰테인 클래식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여자 100m에서 10초54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여자 육상 100m 사상 두 번째로 10초6대 벽을 깼다. 톰프슨은 지난달 31일 도쿄올림픽 육상 여자 100m 결선에서 10초61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