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카페] 시련을 이겨낸 결실
입력
2021-08-21 04:02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도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 ‘박터널’에 각종 박과 수세미 등이 매달려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무더위를 겪어야 가을에 풍성한 결실이 맺어집니다. 코로나19가 계속돼 너나없이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련은 우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 끝에는 풍성한 결실이 기다릴 것입니다.
글·사진=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