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이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삼성전자의 새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폴드3와 Z플립3를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이통3사는 이날부터 23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이통3사는 Z플립3에 최대 50만원의 지원금을 책정했다. 폴더블폰 중에선 가장 많은 금액이다. 연합뉴스
고객들이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삼성전자의 새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폴드3와 Z플립3를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이통3사는 이날부터 23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이통3사는 Z플립3에 최대 50만원의 지원금을 책정했다. 폴더블폰 중에선 가장 많은 금액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