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삼성전자 ‘더 프레임’에 클림트 작품 선봬
입력
2021-08-15 21:10
수정
2021-08-15 21:57
삼성전자가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미술관과 손잡고 오스트리아 거장들의 작품을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더 프레임 75형 제품을 통해 벨베데레 미술관 대표작인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