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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블로킹 앞에 두고 시원한 스파이크
입력
2021-08-15 21:32
에밀리 데이(왼쪽)가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애틀란틱 스테이션 코트에서 열린 미국 프로배구인협회(AVC) 골드 시리즈 애틀란타 오픈 비치발리볼 대회에서 크리시 존스의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선 존스-자나 무노 조가 데이-벳시 플린트 조에 세트 스코어 2대 0(24-22 21-19) 승리를 거뒀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