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타임스의 논평 시리즈 ‘장애’에 실렸던 60여편의 칼럼을 책으로 묶었다. 올리버 색스, 앤드루 솔로몬 등 자신이 장애를 가졌다고 생각하는 작가들이 참여해 장애를 갖고 산다는 것에 대해 썼다. 일 사랑 가족에 대한 내밀한 생각, 사회적 시선과 제도에 대한 느낌 등을 알려준다.
미국 뉴욕타임스의 논평 시리즈 ‘장애’에 실렸던 60여편의 칼럼을 책으로 묶었다. 올리버 색스, 앤드루 솔로몬 등 자신이 장애를 가졌다고 생각하는 작가들이 참여해 장애를 갖고 산다는 것에 대해 썼다. 일 사랑 가족에 대한 내밀한 생각, 사회적 시선과 제도에 대한 느낌 등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