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의 창립자가 1950년부터 써온 글과 그가 좋아하는 사진들을 모아 책으로 묶었다. ‘지구에서 가장 멋진 기업’이라는 파타고니아를 만든 기업가이자 열정적인 환경운동가, 미국 등반문화와 서핑문화의 대부이기도 한 이본 쉬나드가 자연과 모험, 스포츠, 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의 창립자가 1950년부터 써온 글과 그가 좋아하는 사진들을 모아 책으로 묶었다. ‘지구에서 가장 멋진 기업’이라는 파타고니아를 만든 기업가이자 열정적인 환경운동가, 미국 등반문화와 서핑문화의 대부이기도 한 이본 쉬나드가 자연과 모험, 스포츠, 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