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홍빈 대장 영결식

입력 2021-08-08 22:43 수정 2021-08-08 23:51

히말라야 14좌 등반을 다 마치고 실종된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 대장 유족들이 8일 광주 서구 염주체육관에서 열린 영결식에서 앞세운 고인의 영정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