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외식업계 버티다 결국 ‘눈물의 폐업’

입력 2021-08-05 20:50

코로나19 장기화로 고객은 줄어든 반면 식자재값 급등, 인건비 부담 상승에 시달리는 외식업계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5일 폐업한 서울시내 한 음식점에 조리기구가 쌓여있는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