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식당에서 3일(현지시간) 직원이 음식을 나르고 있다. 이날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식당과 헬스장을 비롯해 관내 실내 상업시설을 이용하려면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실을 증명하도록 하는 내용의 정책을 발표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식당에서 3일(현지시간) 직원이 음식을 나르고 있다. 이날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식당과 헬스장을 비롯해 관내 실내 상업시설을 이용하려면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실을 증명하도록 하는 내용의 정책을 발표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