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개혁 방안을 모색한 책이다. 수능에 의존하는 국가시험체계와 학생생활부 체제의 수정을 통한 대입제도의 전면 개혁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을 지낸 이경태 박사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을 역임한 한성대 박영범 교수가 1년여의 연구를 총괄했다. 경제학자들의 시각이 투영됐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교육 개혁 방안을 모색한 책이다. 수능에 의존하는 국가시험체계와 학생생활부 체제의 수정을 통한 대입제도의 전면 개혁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을 지낸 이경태 박사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을 역임한 한성대 박영범 교수가 1년여의 연구를 총괄했다. 경제학자들의 시각이 투영됐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