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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상가 공실률 43%… 죽어가는 명동
입력
2021-08-02 21:09
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의 대표적 상권인 명동의 2분기 소규모 상가 공실률이 무려 43.3%에 달하면서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임대' 현수막을 부착한 채 문을 닫은 명동 거리 상점들의 모습.
이한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