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뒤통수에 파스 붙인 김정은, 시술 받았나

입력 2021-08-01 22:01 수정 2021-08-02 00:09

지난달 24~27일 사상 첫 전군 지휘관 및 정치간부 강습을 주재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뒤통수에 손바닥만한 파스(왼쪽 사진 붉은 원)를 붙이고 있다. 파스를 뗀 다른 영상에는 상처로 추정되는 거뭇한 흔적도 포착됐다. 김 위원장이 이 부위에 시술을 받았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