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안산 선수 격려하는 정의선 회장
입력
2021-08-01 21:34
수정
2021-08-01 22:50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 겸 대한양궁협회장이 지난 30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후 울고 있는 안산을 다독여주고 있다. 1일 귀국한 정 회장은 “선수들과 감독님들이 모두 잘해주셔서 이뤄낸 결과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정몽구 명예회장부터 정의선 회장까지 양궁협회장으로 37년간 비인기 종목이었던 양궁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왔다.
도쿄=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