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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아 소하리 공장 23명 확진… 오늘까지 가동 일부 중단
입력
2021-07-26 22:00
경기도 광명에 있는 기아 소하리 공장에서 근무자 23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되면서 27일까지 공장 가동이 일부 중단된다. 기아는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조치에 따라 후속대책을 논의할 방침이다. 사진은 26일 휴무에 들어간 기아 소하리 공장 모습.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