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국가대표 안바울이 25일 도쿄 지요다구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66㎏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탈리아 대표 마누엘 롬바르도를 어깨 너머로 넘기려 하고 있다. 안바울은 세계랭킹 1위 롬바르도를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도쿄=김지훈 기자
유도 국가대표 안바울이 25일 도쿄 지요다구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66㎏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탈리아 대표 마누엘 롬바르도를 어깨 너머로 넘기려 하고 있다. 안바울은 세계랭킹 1위 롬바르도를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도쿄=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