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의 한 직원이 25일 서울 강남구 CU BGF사옥점에서 ‘CU폭염쉼터’ 스티커를 출입문에 붙이고 있다. CU는 전국 1만5000여개 점포에서 폭염쉼터를 제공한다. 연합뉴스
편의점 CU의 한 직원이 25일 서울 강남구 CU BGF사옥점에서 ‘CU폭염쉼터’ 스티커를 출입문에 붙이고 있다. CU는 전국 1만5000여개 점포에서 폭염쉼터를 제공한다. 연합뉴스
[포토] “더위 피해 오세요” 편의점에 폭염쉼터
입력 2021-07-25 21:27
편의점 CU의 한 직원이 25일 서울 강남구 CU BGF사옥점에서 ‘CU폭염쉼터’ 스티커를 출입문에 붙이고 있다. CU는 전국 1만5000여개 점포에서 폭염쉼터를 제공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