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22일(현지시간) 세계 자동차업계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한국인 최초로 헌액됐다. 사진은 정 회장이 2005년 미국 앨라배마공장에서 생산 품질을 점검하는 모습. 현대차그룹 제공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22일(현지시간) 세계 자동차업계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한국인 최초로 헌액됐다. 사진은 정 회장이 2005년 미국 앨라배마공장에서 생산 품질을 점검하는 모습. 현대차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