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앞에는 냉풍바람, 뒤에는 얼음팩… 그래도 덥다 더워

입력 2021-07-22 21:24

폭염이 계속된 22일 서울 동작구청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이 냉풍기 바람과 얼음팩으로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