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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우하람 금빛 담금질
입력
2021-07-22 17:54
수정
2021-07-23 07:14
수영 다이빙 국가대표 우하람이 22일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훈련 중 공중에서 몸을 회전하며 다이빙하고 있다.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두 종목 4위를 차지한 우하람은 김영남과 함께 25일 한국 다이빙 역사상 최초로 남자 싱크로 10m 플랫폼 다이빙 종목에 출전한다. 우하람은 개인종목인 3m 스프링보드 다이빙과 10m 플랫폼 다이빙까지 총 3개 종목에 나선다.
도쿄=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