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카페] 어찌하오리!
입력
2021-07-24 04:02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외부 활동이 줄고 집콕 생활이 이어지면서 확진자뿐 아니라 ‘확찐자’도 늘고 있습니다. 서울 양천구의 양천둘레길에 설치된 ‘뱃살 탈출구’라는 재미있는 조형물이 눈길을 끕니다. 한 시민이 자신의 나이에 맞는 30대 탈출구 앞에 섰습니다. 이 모습을 담아 글을 쓰고 있는 기자는 ‘어찌하오리!’ 쪽입니다. 코로나가 무척 밉습니다.
사진·글=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