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여자부 국가대표 안산(왼쪽)이 20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훈련을 시작하며 첫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여자부 막내인 안산은 2019년 이 장소에서 도쿄올림픽 테스트이벤트 개인전 금메달을 따냈다. 양궁 대표팀은 이곳에서 23일 시드 배정을 위한 랭킹라운드를 치른다. 도쿄=김지훈 기자
양궁 여자부 국가대표 안산(왼쪽)이 20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훈련을 시작하며 첫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여자부 막내인 안산은 2019년 이 장소에서 도쿄올림픽 테스트이벤트 개인전 금메달을 따냈다. 양궁 대표팀은 이곳에서 23일 시드 배정을 위한 랭킹라운드를 치른다. 도쿄=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