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와 폭염으로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가 한산한 모습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1454명으로 주말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4도를 기록하는 등 30도가 넘는 무더위도 지속되고 있다. 19일 이후부터는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더욱 강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최현규 기자
코로나19 확산세와 폭염으로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가 한산한 모습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1454명으로 주말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4도를 기록하는 등 30도가 넘는 무더위도 지속되고 있다. 19일 이후부터는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더욱 강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