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찜통 더위 속 선별진료소… 얼음 휴식

입력 2021-07-18 21:27

한 시민이 18일 서울 관악구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대기하던 중 얼음 위에 발을 올리고 있다. 선별진료소는 이날 서울 한낮 최고기온이 섭씨 34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2~3m 간격으로 얼음을 뒀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