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부 청바지가 명품 손가방으로

입력 2021-07-13 21:09 수정 2021-07-13 22:05

대구 신세계백화점은 패션 브랜드 할리케이와 함께 기부된 청바지로 손가방을 만드는 친환경 캠페인 ‘데님 리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직원들이 기부된 청바지와 손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