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 의료진이 더위를 견디기 위해 거북이 등딱지 모양의 냉조끼를 착용한 채 근무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 의료진이 더위를 견디기 위해 거북이 등딱지 모양의 냉조끼를 착용한 채 근무하고 있다. 연합뉴스
[포토] 더위와 싸우는 코로나 의료진
입력 2021-07-12 21:54
12일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 의료진이 더위를 견디기 위해 거북이 등딱지 모양의 냉조끼를 착용한 채 근무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