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리두기 4단계 첫날 한산한 유흥가

입력 2021-07-12 21:21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된 12일 오후 노래방과 주점 등이 모여 있는 서울 종로구의 한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4단계 기간 노래연습장은 오후 10시 이후 운영이 중단되고, 클럽 나이트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은 집합금지 대상이 돼 문을 닫아야 한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