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복 새 풍경… 줄서서 삼계탕 포장구매

입력 2021-07-11 21:29

초복을 맞은 11일 서울 종로구 한 삼계탕 가게 앞에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가게에서 식사하는 대신 삼계탕을 포장해 나오는 시민들도 자주 눈에 띄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