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코로나19 백신 1호 접종자인 간호사 샌드라 린지가 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코로나19 팬데믹을 이겨낸 필수 근로자들을 예우하는 퍼레이드 중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며 금융지구를 통과하고 있다. 미국에선 최근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우세종이 되면서 정부가 백신 접종 권고에 강력하게 나서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많다. AP연합뉴스
미국 내 코로나19 백신 1호 접종자인 간호사 샌드라 린지가 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코로나19 팬데믹을 이겨낸 필수 근로자들을 예우하는 퍼레이드 중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며 금융지구를 통과하고 있다. 미국에선 최근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우세종이 되면서 정부가 백신 접종 권고에 강력하게 나서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많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