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200자 읽기] 트로트 히트곡으로 본 한국 현대사
입력
2021-07-08 20:41
문화체육관광부 공무원을 오래 하다 차관까지 올랐고 예술의전당 사장, 국회의원 등을 지낸 저자가 트로트 히트곡으로 한국 현대사를 꿰어냈다.
나라 잃은 설움을 노래한 ‘황성옛터’에서 시작해 1980년대 강남 유흥가의 사랑 풍속도를 그린 ‘신사동 그 사람’까지 총 18곡에 담긴 시대상을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