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시마 소레기에타 네덜란드 왕비가 6일(현지시간) 나뭇잎 문양으로 장식된 모자를 쓰고 독일 베를린 국회의사당을 방문하고 있다. 네덜란드 왕실은 지난해 독일을 국빈방문키로 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을 이유로 이날 3일 일정으로 독일을 방문했다. AP연합뉴스
막시마 소레기에타 네덜란드 왕비가 6일(현지시간) 나뭇잎 문양으로 장식된 모자를 쓰고 독일 베를린 국회의사당을 방문하고 있다. 네덜란드 왕실은 지난해 독일을 국빈방문키로 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을 이유로 이날 3일 일정으로 독일을 방문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