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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국민의힘 신임 대변인에 ‘90년대생’ 임승호·양준우
입력
2021-07-05 21:27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양준우·임승호 대변인, 신인규 상근부대변인(오른쪽부터)과 함께 5일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 2위에 오른 임승호 양준우 대변인은 1990년대생으로 30대 당대표에 이어 또 한번 세대 반란을 일으켰다는 평을 받았다.
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