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출간된 ‘10년 후 세계사’의 두 번째 이야기. 첫 책에서 내다본 미래상과 현실의 모습을 비교해보고, 다시 10년 후의 세계를 그려본다. 기계와 일, 사람과 지구, 자본과 정치로 구분해 흐름을 보여준다. 다만 10년 후의 미래는 결정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임을 강조한다.
2015년 출간된 ‘10년 후 세계사’의 두 번째 이야기. 첫 책에서 내다본 미래상과 현실의 모습을 비교해보고, 다시 10년 후의 세계를 그려본다. 기계와 일, 사람과 지구, 자본과 정치로 구분해 흐름을 보여준다. 다만 10년 후의 미래는 결정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임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