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파크의 혈행개선제 징코후가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징코후는 은행잎 추출분말을 기본으로 유백피농축분말 등을 사용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건강 기능성 식품으로 성인의 기억력 개선과 혈행개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100세까지 건강하게 지내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징코후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는 수요도 그 만큼 증가하고 있다.
징코후는 전문가의 손길로 그 효능이 검증된 건강기능식품이다. 건강서적 ‘만성병 난치병 영양치료’의 저자인 김상원 건강전문가는 30여 년간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고 연구해 징코후를 만들었다. 징코후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며 혈행개선을 넘어 체내 산소운반과 혈액 생성, 뼈 형성 등에도 효과를 발휘한다. 모세혈관을 넓혀 신경 전달이 잘 되도록 돕는 동시에 혈관벽을 튼튼하게 해주고 혈전 예방과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김 전문가는 “인체 혈관의 총 길이는 무려 10만㎞나 되며 신경세포의 길이도 72㎞가 될 만큼 인체조직은 놀랍고 신비스럽다”며 “천연재료만 사용해 위에 부담을 안 주는 이 제품은 이미 오랜 기간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받은 만큼 소비자에게 자신 있게 권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