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개월 만에 야외축제… 진단검사 받고 입장

입력 2021-06-27 21:44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27일 열린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1'을 찾은 관객들이 공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국내에서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이 열린 것은 1년8개월 만으로 관객들은 자가진단키트를 통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후 공연장에 입장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