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공항에서 24일 열린 하이에어 신규 취항식에서 참석자들이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다. 하이에어의 항공기는 원래 72석이지만 50석으로 개조했다. 전남 무안공항과 서울 김포공항을 잇는 노선은 11년 만에 재편성됐다. 연합뉴스
전남 무안공항에서 24일 열린 하이에어 신규 취항식에서 참석자들이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다. 하이에어의 항공기는 원래 72석이지만 50석으로 개조했다. 전남 무안공항과 서울 김포공항을 잇는 노선은 11년 만에 재편성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