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의 지령 1만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88년 세계 인권의 날에 첫 호를 발행한 국민일보는 사랑 진실 인간의 창간이념을 실천하며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해 왔습니다. 소년소녀가장 후원, 자살예방 캠페인, 희귀병 환자 지원, 의료봉사, 해외입양인 가족찾기운동 등 어려움에 처한 국민의 일상을 돌보고 고통받는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었습니다. 국민일보가 걸어온 지난 시간은 국민의 행복과 알권리를 수호하는 정도의 여정이었습니다.
지령 1만호를 기념하는 기쁜 오늘, 국민일보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구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갈수록 격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국민일보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할지 기대하는 마음이 큽니다. 다양한 형식의 미디어에 끊임없이 도전하면서도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국민일보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도 국민일보와 함께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령 1만호 축하 메시지]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