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줄 서 기다리는 음식점… 감염 위험은 여전

입력 2021-06-21 21:26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음식점 앞에 21일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이달 초 유명 연예인이 방문한 모습이 TV에 소개되면서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이 식당 부근은 전날 거리두기 위반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