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을 본격 추진하자 해외여행 기대감이 커지며 온·오프라인 쇼핑몰에서 관련 상품 수요가 늘고 있다. 사진은 20일 롯데백화점 본점 샘소나이트 매장에 진열된 여행용 캐리어. 연합뉴스
정부가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을 본격 추진하자 해외여행 기대감이 커지며 온·오프라인 쇼핑몰에서 관련 상품 수요가 늘고 있다. 사진은 20일 롯데백화점 본점 샘소나이트 매장에 진열된 여행용 캐리어. 연합뉴스
[포토] 캐리어 수요 부쩍
입력 2021-06-20 20:52 수정 2021-06-20 20:55
정부가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을 본격 추진하자 해외여행 기대감이 커지며 온·오프라인 쇼핑몰에서 관련 상품 수요가 늘고 있다. 사진은 20일 롯데백화점 본점 샘소나이트 매장에 진열된 여행용 캐리어.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