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4 대책의 공공재개발·재건축 현장 팸투어를 진행한 지난 16일 참석자들이 서울 성북구 장위9구역 일대의 재개발 예정 부지를 살펴보고 있다. 정부와 LH는 현재 670가구가 사는 이 지역을 3종 일반주거지로 용도 변경해 2434가구까지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연합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4 대책의 공공재개발·재건축 현장 팸투어를 진행한 지난 16일 참석자들이 서울 성북구 장위9구역 일대의 재개발 예정 부지를 살펴보고 있다. 정부와 LH는 현재 670가구가 사는 이 지역을 3종 일반주거지로 용도 변경해 2434가구까지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