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 1루 관중석을 가득 채운 야구팬들이 16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등판해 역투하는 LA 다저스 선발투수 훌리오 유리아스를 응원하고 있다. LA 다저스는 이날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의 관중석을 제한 없이 개방해 5만2078명의 팬이 찾아왔다. 미국에서 팬데믹이 발생한 후 프로스포츠 경기 관중 수로는 가장 많다. USA투데이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 1루 관중석을 가득 채운 야구팬들이 16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등판해 역투하는 LA 다저스 선발투수 훌리오 유리아스를 응원하고 있다. LA 다저스는 이날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의 관중석을 제한 없이 개방해 5만2078명의 팬이 찾아왔다. 미국에서 팬데믹이 발생한 후 프로스포츠 경기 관중 수로는 가장 많다. USA투데이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