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활동가들이 9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이 열리는 영국 콘월의 한 해변에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석유산업을 동시에 비판하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당신 아이들의 미래’라고 적힌 배를 태우며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했다. 로이터연합뉴스
기후변화 활동가들이 9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이 열리는 영국 콘월의 한 해변에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석유산업을 동시에 비판하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당신 아이들의 미래’라고 적힌 배를 태우며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