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후변화 활동가들, 英 총리·석유산업 비난

입력 2021-06-09 22:30

기후변화 활동가들이 9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이 열리는 영국 콘월의 한 해변에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석유산업을 동시에 비판하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당신 아이들의 미래’라고 적힌 배를 태우며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