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폴먼 야드에 설치된 ‘빈센트 반 고흐: 몰입형 체험’ 전시회에서 7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네덜란드의 후기 인상파 화가 고흐의 작품과 삶을 빛과 소리로 표현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폴먼 야드에 설치된 ‘빈센트 반 고흐: 몰입형 체험’ 전시회에서 7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네덜란드의 후기 인상파 화가 고흐의 작품과 삶을 빛과 소리로 표현하고 있다. EPA연합뉴스